2026.10.29 (목)

포천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23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전 가구를 방문해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재안전교육은 ‘우리 집 안전을 지켜주는 7가지 작은 실천’을 주제로 화재 예방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우리 집 안전 점검 항목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여 교육 효과와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교육 자료를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배포했다. 한국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보호자들이 자녀에게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과 가족 모두가 가정 내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화재 시 대피 방법을 익혀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포천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개별 욕구에 맞는 교육·건강·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화재안전 교육으로 인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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