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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국내 최대규모의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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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국내 최대규모의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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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경찰서(서장 박상진)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에서 불법 촬영 및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작년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국내 최대규모의 음악 콘서트이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 다중 운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함께 경각심을 주는 목적으로 시행하며 한편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을 제공하여 마약류 범죄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법 지원 절차들을 소개하였고 이와 함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일명 클럽 약물이라 불리는 GHB, 케타민을 손쉽게 검사 할 수 있는 키트(GK-CHECK)도 제공하여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이라는 모토로 경광등을 상징하는 빨강, 파랑 형광 밴드를 착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락 페스티벌의 분위기에 맞추어 관람객들에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공연장을 수 놓는 형광 밴드는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키며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한편, 스스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질서를 지키며 안전한 축제환경을 만들어 가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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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환균)는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소통하며, 성범죄 없는 축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20년을 이어온 인천을 대표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명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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