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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공군대위 민삼기 31년 만에 순직 회복하여 서울현충원에서 추모행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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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故) 공군대위 민삼기 31년 만에 순직 회복하여 서울현충원에서 추모행사를 하다”

- 공군사관학교 37기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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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공군대위 민삼기 동기생의 순직 추모행사

 

공군사관학교 37기 동기회는 7월 26일(토) 11시 서울현충원 봉안당에서 “故) 공군대위 민삼기 동기생의 순직 추모행사를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동기회에서 故) 민삼기 동기생의 순직회복을 2020년 4월에 요청하였고 심의결과 2024년 10월 정부로부터 순직자로 결정되었으며 2025년 7월 26일 서울 현충원에서 동기생이 사망한지 31년만에 순직 추모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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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직 추모행사를 격려해 주기 위해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원인철 예비역 대장과 공군참모총장 이영수 대장이 근조화환을 보내주었으며 마음고생이 많았던 가족들을 격려해 주었다.


또한, 당시 편대장이었던 34기 안선환 대한항공 기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당시 편대원인 故) 민삼기 대위의 순직 회복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공군사관학교 37기 동기생들은 故) 민삼기 동기생의 순직 추모행사를 31년만에 실시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의 기쁨이 있기까지 수고하고 애를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드리며 동기회는 내년 6월 6일 현충일부터 故) 민삼기 동기생을 매년 참배할 것이라고 밝히며 호국영령의 전당인 현충원에서 평안히 영면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동기회는 고인에 대한 경례, 진행 경과보고, 순직확인서를 아버님에게 전달하였으며 순직을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아들이 조종했던 F-4E 팬텀전투기 모형을 선물로 드렸는데 어머니께서는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고 동기생들과 가족들은 어머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


故) 민삼기 대위가 비상대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복귀하던 중 차량사고로 사망하였지만 순직 처리가 안되고 일반사망으로 처리되어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는 평생의 안타까운 한이 되었다. 이에 따라 동기회에서는 국가를 상대로 민삼기 동기생의 순직 처리가 결정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동기생의 순직 명예를 회복시킨 사례가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군 후배들에게 동일한 상황이 발생시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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