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창원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통, 근육경련, 어지러움,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처가 늦어질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 구급대를 운영 중이며, 낮 시간대 출동 태세를 강화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더 철저히 하고 있다. 폭염 대비 주요 행동 요령으로는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기상 상황 수시로 확인 △축사, 비닐하우스 등은 환기 철저 등이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폭염은 숨은 재난으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이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의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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