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창원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관련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에어컨 화재는 약 1.8배, 선풍기 화재는 약 1.4배 증가했으며, 특히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기간에 에어컨 화재 발생 건수는 전체의 약 70.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전선 훼손 여부 확인 △고용량 또는 단독 콘센트 사용 △실외기 먼지 제거 후 가동 △실외기 장소 통풍 철저 및 물건 적치 금지 △팬 이상 시 즉시 점검 등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여름철 전기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가정 내 냉방기기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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