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지난 6월 19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위기청소년 보호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청소년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예방부터 발견·개입·회복에 이르는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대구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의원,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위기청소년의 현주소와 지원체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위기청소년’이란 가정 내 문제, 학업 부진, 사회 적응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청소년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 정신건강 문제, 가정 해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의 증가로 위기청소년의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업 중단, 자살 시도, 비행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청소년 문제의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와개입을 통해 회복으로 이끄는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 현황 분석 관련 정책 및 제도 검토 설문조사 및 실태조사 국내외 우수사례 비교 분석 정책 및 조례 제안 등 다각적 접근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우창하 연구회장은 “안동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농촌 및 읍면지역 청소년의 소외 가능성, 도시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위험 노출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내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다기관 협력을 전제로 한 통합보호체계 구축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시의 문화·복지 전반에 대한 연구와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로,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4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윤경희 청송군수, 민간위원장 이상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경희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23일(월) 14시에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전정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