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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디자인 하다 청년참여기구 공론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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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책을 디자인 하다 청년참여기구 공론장 열려

청년시선에서 본 다양한 사회의제 논의...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5년 6월1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공론장’을 개최했다. 행사는 ‘정책을 디자인하다: 우리가 그리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청년이 주도한 정책 발표와 실시간 질의응답, 공감투표 등 숙의 과정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청년 당사자의 관점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위원회다. 올해로 4기를 맞은 참여기구는 일자리, 기술혁신, 기후환경 등 13개 분과로 운영되며, 지난 6개월간 총 102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는 2021년 7건, 2022년 39건, 2023년 60건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해온 결과로, 정책 참여에 대한 청년들의 열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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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명의 참가자 가운데 각 분과 대표 및 제안자 18명이 정책을 발표했으며, 현장 질문과 토론을 통해 정책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이 검토됐다. 특히 일자리분과의 ‘중소기업 출산휴가급여 4대보험 지원사업’과 기술혁신분과의 ‘AI 툴 도서관 운영’ 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 발표 이후에는 참여기구 위원 대상 정책공감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오는 17일까지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이어지며, 결과에 따라 20건의 선호 정책이 선정된다. 도는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5건 내외로 추리고, 도민 투표를 거쳐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30억 원 범위 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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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참여를 실현하고 있다”며 “이런 경험이 청년들에게 정책 효능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정책토론과 참여로 더욱 발전하는 경기도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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