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목)

  • 맑음속초25.7℃
  • 구름많음18.3℃
  • 맑음철원20.7℃
  • 맑음동두천21.7℃
  • 구름많음파주18.1℃
  • 맑음대관령18.8℃
  • 구름많음춘천18.1℃
  • 박무백령도21.1℃
  • 맑음북강릉24.8℃
  • 맑음강릉24.9℃
  • 맑음동해25.2℃
  • 구름많음서울21.7℃
  • 구름많음인천22.6℃
  • 구름많음원주18.8℃
  • 맑음울릉도24.9℃
  • 구름많음수원21.7℃
  • 구름많음영월15.7℃
  • 맑음충주20.7℃
  • 구름많음서산22.4℃
  • 맑음울진25.4℃
  • 맑음청주22.8℃
  • 구름많음대전23.1℃
  • 맑음추풍령21.1℃
  • 맑음안동19.8℃
  • 맑음상주22.7℃
  • 구름많음포항23.1℃
  • 구름많음군산21.2℃
  • 구름많음대구21.7℃
  • 구름많음전주22.7℃
  • 구름많음울산22.8℃
  • 구름많음창원23.4℃
  • 맑음광주24.2℃
  • 구름많음부산23.7℃
  • 맑음통영23.8℃
  • 구름많음목포23.5℃
  • 구름많음여수22.8℃
  • 구름많음흑산도25.5℃
  • 맑음완도25.6℃
  • 구름많음고창21.6℃
  • 맑음순천22.1℃
  • 구름많음홍성(예)22.9℃
  • 맑음21.3℃
  • 구름많음제주25.4℃
  • 맑음고산24.7℃
  • 구름많음성산25.1℃
  • 맑음서귀포26.0℃
  • 맑음진주20.1℃
  • 구름많음강화21.1℃
  • 구름많음양평19.2℃
  • 구름많음이천18.7℃
  • 구름많음인제17.5℃
  • 맑음홍천17.7℃
  • 맑음태백19.8℃
  • 흐림정선군15.6℃
  • 구름많음제천17.0℃
  • 구름많음보은19.3℃
  • 구름많음천안21.3℃
  • 구름많음보령23.4℃
  • 구름많음부여18.6℃
  • 구름많음금산18.4℃
  • 구름많음20.8℃
  • 구름많음부안23.6℃
  • 구름많음임실17.6℃
  • 구름많음정읍23.7℃
  • 구름많음남원20.2℃
  • 구름많음장수16.8℃
  • 구름많음고창군22.5℃
  • 구름많음영광군22.0℃
  • 구름많음김해시22.2℃
  • 구름많음순창군19.3℃
  • 구름많음북창원22.9℃
  • 구름많음양산시24.0℃
  • 구름많음보성군23.9℃
  • 맑음강진군22.8℃
  • 맑음장흥23.5℃
  • 맑음해남24.7℃
  • 구름많음고흥24.2℃
  • 맑음의령군19.7℃
  • 구름많음함양군19.0℃
  • 맑음광양시23.4℃
  • 맑음진도군24.4℃
  • 구름많음봉화15.7℃
  • 맑음영주19.4℃
  • 맑음문경21.7℃
  • 맑음청송군19.9℃
  • 맑음영덕24.1℃
  • 맑음의성19.8℃
  • 구름많음구미21.9℃
  • 흐림영천21.1℃
  • 구름많음경주시22.5℃
  • 맑음거창18.6℃
  • 구름많음합천19.2℃
  • 구름많음밀양21.3℃
  • 맑음산청20.0℃
  • 구름많음거제22.9℃
  • 구름많음남해22.0℃
  • 구름많음23.4℃
커피향으로 진하게 우려낸 우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커피향으로 진하게 우려낸 우정

창원 커피랜드에서 코로나 이후 첫 만남, 웃음꽃 활짝 피어
가례초등학교 44회 동창회 이색 정기총회 성료

  가례초등학교 44회 동창회는 6월 8일(일), 오늘 창원시 북면에 자리 잡은 '창원커피랜드'에서 특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동창들은 "커피향 따라, 우정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0.jpg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이번 총회는 세계 유명 산지의 커피 로스팅 체험이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등 멀리 이국에서 날아온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며 동창들은 "우정도 이렇게 우려내면 더 진하고 깊어진다!"라며 웃음과 농담을 나누었다.

1.jpg

지역 명소인 전통순대촌에서의 푸짐한 점심을 시작으로, 커피 농장 견학까지 이어진 이날의 일정은 동창들의 입과 마음 모두를 즐겁게 했다. 총회에서는 회장과 총무 선임, 회칙 개정 등 중요한 안건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원활히 처리되었다.

2.jpg

공식 일정 후에는 가족 생각이 난 동창들이 전통 순대를 넉넉히 챙겨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근 북면 양조장을 방문해 막걸리를 한 아름 안고 돌아가며 "순대에 막걸리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즐거워했다.


참석한 동창들은 입을 모아 "코로나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우리 동창회 활동이 오늘을 계기로 더욱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며 못 온 친구들에게도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동창회의 새로운 활력을 되찾는 첫걸음이 된 이날, 커피향 속에서 피어난 우정은 앞으로 더욱 진하고 따뜻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