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관내 신축 대규모 공동주택 화재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신축 대규모 공동주택 화재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안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소방시설 안전 점검은 마산 현동 휴튼 아파트(7월 입주 예정)를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작동 확인 △연결 송수관 확인 및 점검 △소방 차량 진입로 확보 등 화재 발생 시 작동하는 소방시설의 전반적인 점검과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축 대규모 공동주택 화재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안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점검은 공사 관계자 및 현장대응단, 안전예방과, 119안전센터의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소방시설 설치가 소방법 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마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내 소방 안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인식 현장대응팀장은 “신축 아파트는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초기부터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고, 소방시설이 기계적으로 완비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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