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한국도자재단과 시흥시는 지난 2025년 5월 30일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시화거북섬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자발적 해양환경 보전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시흥시와 협력해 매 분기 시화MTV 일원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시화MTV’는 첨단산업과 해양관광이 융합된 복합산업·레저단지로 시화호의 아름다운 수변을 따라 조성된 미래형 도시다. 특히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거북섬 마리나, 글램핑장 등 다양한 관광·휴양 시설이 들어서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올해 첫 활동으로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 낚시꾼 등이 버리고 간 각종 생활쓰레기와 더불어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해안가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 생태계 회복을 도왔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한 바다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며, 해양 환경의 보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 및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쓰래기 없는 깨끗한 환경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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