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 모·자회사 간 유기적인 협조와 응급조치로 면허시험 중 의식 잃은 수험생 사람생명살렸다.
울산운전면허시험장 시험감독관(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과 안전요원(도로교통안전관리 소속)은 면허시험을 보던 중 의식을 잃은 수험생을 발견하고 유기적인 내부연락체계를 통해 신속한 신고와 긴급상황발생 시 역할을 분담하는 대응조치로 수험생을 살렸다.
지난 5.20일 16시경, 대형운전면허시험을 보던 60대 김00씨가 방향전환코스 과제수행 중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안전요원(신 솔 반장)은 수험생 김씨가 의식을 잃은 것을 확인하고, 이를 시험감독관(이정은 과장)과 동료 안전요원(이동근 팀장)에 전파하여 119 구급대에 신고하고 환자를 눕혀 호흡 및 의식여부를 확인한 후 마비 증세를 보이는 상하지를 주무르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였다. 수험생 김씨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구급차량에 의해 울산 중구 소재 00병원에 후송되어 전문적인 의료조치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응급상황대비 훈련에 모·자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해서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고, 특히 혹서기 온열질환 등 위급환자 발생 우려에 더욱 대비해서 공정하고 안전한 운전면허시험 진행으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운전면허 관련 모·자회사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운전면허시험장(단장 류석훈)과 도로교통안전관리(주)(대표이사 김종후)는 공정하고 안전한 운전면허기능시험 수행을 위해 협력하는 모·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응급상황 대비훈련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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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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