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속초12.7℃
  • 흐림13.6℃
  • 구름많음철원11.9℃
  • 흐림동두천13.3℃
  • 흐림파주11.8℃
  • 흐림대관령8.0℃
  • 흐림춘천13.9℃
  • 박무백령도9.0℃
  • 흐림북강릉12.0℃
  • 흐림강릉13.3℃
  • 흐림동해13.0℃
  • 흐림서울14.3℃
  • 흐림인천13.2℃
  • 흐림원주12.5℃
  • 비울릉도11.5℃
  • 흐림수원12.4℃
  • 흐림영월12.8℃
  • 흐림충주11.3℃
  • 구름많음서산10.6℃
  • 흐림울진11.4℃
  • 비청주11.1℃
  • 비대전12.6℃
  • 흐림추풍령8.6℃
  • 비안동9.9℃
  • 흐림상주9.0℃
  • 비포항11.3℃
  • 맑음군산11.7℃
  • 흐림대구10.0℃
  • 맑음전주11.7℃
  • 비울산10.7℃
  • 비창원12.6℃
  • 맑음광주11.4℃
  • 비부산12.2℃
  • 흐림통영11.3℃
  • 맑음목포11.8℃
  • 흐림여수12.5℃
  • 맑음흑산도13.3℃
  • 맑음완도11.3℃
  • 맑음고창8.2℃
  • 맑음순천10.6℃
  • 흐림홍성(예)12.4℃
  • 흐림9.5℃
  • 맑음제주12.1℃
  • 맑음고산13.8℃
  • 맑음성산9.9℃
  • 맑음서귀포13.1℃
  • 흐림진주8.6℃
  • 흐림강화13.0℃
  • 흐림양평14.9℃
  • 흐림이천13.1℃
  • 흐림인제10.2℃
  • 흐림홍천13.8℃
  • 흐림태백10.4℃
  • 흐림정선군10.2℃
  • 흐림제천12.0℃
  • 흐림보은8.6℃
  • 흐림천안10.1℃
  • 맑음보령11.3℃
  • 구름많음부여12.2℃
  • 흐림금산10.7℃
  • 흐림11.9℃
  • 맑음부안10.7℃
  • 맑음임실9.5℃
  • 맑음정읍9.3℃
  • 맑음남원8.6℃
  • 맑음장수7.4℃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광군8.5℃
  • 흐림김해시11.4℃
  • 맑음순창군8.7℃
  • 흐림북창원11.8℃
  • 흐림양산시12.1℃
  • 맑음보성군9.7℃
  • 맑음강진군11.2℃
  • 맑음장흥7.5℃
  • 맑음해남5.1℃
  • 맑음고흥10.8℃
  • 흐림의령군11.2℃
  • 흐림함양군9.4℃
  • 맑음광양시11.7℃
  • 맑음진도군7.2℃
  • 흐림봉화10.2℃
  • 흐림영주11.1℃
  • 흐림문경11.8℃
  • 흐림청송군9.7℃
  • 흐림영덕11.0℃
  • 흐림의성9.5℃
  • 흐림구미10.0℃
  • 흐림영천9.7℃
  • 흐림경주시11.0℃
  • 흐림거창8.4℃
  • 흐림합천10.2℃
  • 흐림밀양11.5℃
  • 흐림산청9.9℃
  • 흐림거제12.6℃
  • 흐림남해10.9℃
  • 흐림12.5℃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 김선호와 얽힌 악연… 일촉즉발 대면 ‘긴장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 김선호와 얽힌 악연… 일촉즉발 대면 ‘긴장감↑’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 공진 긴장케 한 서슬 퍼런 눈빛… 엔딩 꽉 채운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14회 방송화면 캡쳐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이 김선호와 얽힌 과거의 악연을 알게 됐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극 중 ‘갯마을 베짱이’의 조연출 김도하 역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던 이석형이 지난 방송 그 포텐셜을 터뜨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갯마을 차차차’ 14회에서는 김도하(이석형 분)가 그저 홍반장이라고만 불리던 홍두식(김선호 분)의 이름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혜진과 함께 마당으로 들어오던 홍두식을 발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간 김도하. 싸늘하게 가라앉은 얼굴로 날카로이 홍두식을 응시하는 김도하의 표정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도하가 “홍반장님, 이름 홍두식 맞아요? 혹시 예전에 YK자산운용에서 일했어요?”라고 묻자 홍두식은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두 사람 사이에는 폭풍전야의 고요함만이 무겁게 둘러쌌다.

김기훈 씨를 아냐는 김도하의 말과 함께 이어진 회상 장면. 이를 통해 과거 홍두식이 근무했던 YK자산운용의 건물 경비원이 김도하의 아버지였음이 밝혀졌다.

이어 “너 알지, 우리 아버지”라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걷잡지 못하고 홍두식을 향해 주먹을 날린 김도하의 모습은 공진 마을에 숨가쁜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앞서 김도하의 아버지가 하반신 마비로 몸을 쓰지 못하는 상황임이 알려진 바. 그 원인이 홍두식에게 있었다는 숨겨진 사연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그간 자유로운 삶을 사는 홍두식을 선망의 대상이자 롤모델로 삼고 좋아했던 김도하였기에, 분노와 슬픔이 동시에 어린 표정으로 홍두식을 노려보는 김도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이렇듯 이석형은 김도하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열연으로 극의 분위기를 반전, ‘갯마을 차차차’ 14회의 엔딩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김도하라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브라운관 너머로 고스란히 전달시키는 몰입도 높은 연기가 압권이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는 터. 점진적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끊임없이 연기 변신에 도전,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이석형의 캐릭터 흡수력이 이번 화에서 빛을 발했다.

어느덧 ‘갯마을 차차차’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김도하와 홍두식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다음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남은 이야기 속에서 이석형이 어떤 면모를 비출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