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일)

  • 맑음속초26.7℃
  • 맑음31.2℃
  • 맑음철원29.6℃
  • 맑음동두천30.2℃
  • 맑음파주29.6℃
  • 맑음대관령27.3℃
  • 맑음춘천30.9℃
  • 구름많음백령도21.0℃
  • 맑음북강릉31.6℃
  • 맑음강릉33.6℃
  • 맑음동해26.9℃
  • 맑음서울30.7℃
  • 맑음인천26.9℃
  • 맑음원주30.8℃
  • 맑음울릉도28.0℃
  • 맑음수원29.6℃
  • 맑음영월31.7℃
  • 맑음충주31.4℃
  • 맑음서산29.7℃
  • 맑음울진24.2℃
  • 맑음청주32.0℃
  • 맑음대전31.1℃
  • 맑음추풍령30.0℃
  • 맑음안동32.2℃
  • 맑음상주32.2℃
  • 맑음포항31.4℃
  • 맑음군산27.2℃
  • 맑음대구32.8℃
  • 맑음전주31.7℃
  • 맑음울산30.1℃
  • 맑음창원29.8℃
  • 맑음광주32.8℃
  • 맑음부산28.3℃
  • 맑음통영26.9℃
  • 맑음목포28.3℃
  • 맑음여수29.4℃
  • 맑음흑산도26.1℃
  • 맑음완도32.1℃
  • 맑음고창28.8℃
  • 맑음순천29.9℃
  • 맑음홍성(예)30.9℃
  • 맑음30.6℃
  • 맑음제주24.9℃
  • 맑음고산23.0℃
  • 맑음성산27.0℃
  • 맑음서귀포27.5℃
  • 맑음진주32.0℃
  • 맑음강화26.2℃
  • 맑음양평30.8℃
  • 맑음이천30.8℃
  • 맑음인제29.4℃
  • 맑음홍천30.7℃
  • 맑음태백28.9℃
  • 맑음정선군30.8℃
  • 맑음제천30.0℃
  • 맑음보은30.6℃
  • 맑음천안30.5℃
  • 맑음보령27.4℃
  • 맑음부여31.2℃
  • 맑음금산30.7℃
  • 맑음30.5℃
  • 맑음부안28.9℃
  • 맑음임실30.6℃
  • 맑음정읍30.8℃
  • 맑음남원31.6℃
  • 맑음장수29.5℃
  • 맑음고창군29.8℃
  • 맑음영광군28.6℃
  • 맑음김해시31.0℃
  • 맑음순창군32.0℃
  • 맑음북창원32.4℃
  • 맑음양산시33.0℃
  • 맑음보성군31.0℃
  • 맑음강진군31.4℃
  • 맑음장흥30.8℃
  • 맑음해남30.2℃
  • 맑음고흥31.3℃
  • 맑음의령군32.7℃
  • 맑음함양군32.8℃
  • 맑음광양시31.8℃
  • 맑음진도군27.4℃
  • 맑음봉화30.6℃
  • 맑음영주30.7℃
  • 맑음문경31.3℃
  • 맑음청송군31.9℃
  • 맑음영덕29.9℃
  • 맑음의성33.0℃
  • 맑음구미32.9℃
  • 맑음영천32.5℃
  • 맑음경주시33.7℃
  • 맑음거창31.3℃
  • 맑음합천32.5℃
  • 맑음밀양33.3℃
  • 맑음산청32.4℃
  • 맑음거제30.2℃
  • 맑음남해30.8℃
  • 맑음31.6℃
봄철 어미잃은 어린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신고해 주세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봄철 어미잃은 어린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신고해 주세요

어린 야생동물 구조하기전 동물구조센터로 상담...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위험 상황에 처한 야생동물 구조건수가 584건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건수(525건)에 비해 11.2% 늘어난 수치이다. 4월 하순에만 조류 80건, 포유류 38건 등 총 118건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는데, 주된 구조 원인은 어미를 잃은 새끼가 32건(27%)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조류의 건물 유리벽 충돌이 31건(26%)으로 뒤를 이었다.

 4월 하순부터 구조가 증가하는 이유는 매년 반복되는 현상으로 봄철 등산로 및 공원, 아파트단지 내 수풀에서 ‘이소(離巢. 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일)’ 단계의 날지 못하는 어린 새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소단계는 어미로부터 야생에서 살아가는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새에게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성공적으로 자연에 적응시키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 해당하므로 구조 활동 등 섣부른 인위적인 개입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동물2.jpg

동물3.jpg

 

이에 날지 못하는 어린 새 등을 발견했을 때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위적으로 구조되어 사람에게 길러지게 되면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을 배울 수 없어, 구조센터를 거쳐 자연으로 돌아간다 해도 야생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어린 야생동물 구조 사례가 급증한 것은 많은 도민이 야생동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신고를 하기 때문”이라며, “야생동물과 공존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청야경1.jpg

20240421_074814.jpg

 

야생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기도가 되길 기대해 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