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토)

  • 맑음속초22.1℃
  • 구름많음16.0℃
  • 구름많음철원17.0℃
  • 구름많음동두천19.5℃
  • 구름많음파주17.3℃
  • 맑음대관령15.5℃
  • 구름많음춘천16.3℃
  • 구름많음백령도20.5℃
  • 맑음북강릉18.8℃
  • 맑음강릉19.7℃
  • 맑음동해20.6℃
  • 구름많음서울21.6℃
  • 구름많음인천22.7℃
  • 구름많음원주18.6℃
  • 맑음울릉도21.2℃
  • 구름많음수원21.9℃
  • 맑음영월14.8℃
  • 맑음충주17.1℃
  • 구름많음서산21.6℃
  • 맑음울진19.8℃
  • 맑음청주21.5℃
  • 구름많음대전21.0℃
  • 구름많음추풍령18.4℃
  • 구름많음안동16.5℃
  • 맑음상주17.4℃
  • 구름많음포항23.2℃
  • 구름많음군산21.8℃
  • 맑음대구19.9℃
  • 구름많음전주21.2℃
  • 구름많음울산21.0℃
  • 맑음창원22.3℃
  • 맑음광주21.1℃
  • 맑음부산21.5℃
  • 맑음통영21.8℃
  • 맑음목포23.1℃
  • 맑음여수22.7℃
  • 맑음흑산도21.6℃
  • 맑음완도22.1℃
  • 맑음고창19.1℃
  • 맑음순천16.0℃
  • 구름많음홍성(예)20.5℃
  • 구름많음16.5℃
  • 구름많음제주23.7℃
  • 맑음고산23.2℃
  • 구름많음성산24.3℃
  • 맑음서귀포23.7℃
  • 맑음진주16.3℃
  • 구름많음강화20.8℃
  • 구름많음양평19.4℃
  • 구름많음이천17.5℃
  • 맑음인제14.5℃
  • 구름많음홍천15.7℃
  • 구름많음태백16.0℃
  • 맑음정선군16.3℃
  • 구름많음제천14.6℃
  • 맑음보은16.6℃
  • 구름많음천안18.3℃
  • 구름많음보령23.4℃
  • 구름많음부여20.8℃
  • 맑음금산17.8℃
  • 구름많음20.2℃
  • 맑음부안20.0℃
  • 맑음임실17.3℃
  • 맑음정읍20.6℃
  • 맑음남원21.8℃
  • 맑음장수14.9℃
  • 맑음고창군22.1℃
  • 맑음영광군19.6℃
  • 맑음김해시21.6℃
  • 맑음순창군18.7℃
  • 맑음북창원22.2℃
  • 맑음양산시22.1℃
  • 맑음보성군18.8℃
  • 맑음강진군19.9℃
  • 맑음장흥18.7℃
  • 맑음해남19.0℃
  • 맑음고흥21.5℃
  • 맑음의령군20.1℃
  • 흐림함양군19.0℃
  • 맑음광양시22.1℃
  • 맑음진도군19.3℃
  • 맑음봉화13.8℃
  • 맑음영주14.0℃
  • 맑음문경15.8℃
  • 흐림청송군16.9℃
  • 구름많음영덕19.7℃
  • 구름많음의성16.7℃
  • 구름많음구미20.2℃
  • 맑음영천18.4℃
  • 구름많음경주시19.8℃
  • 흐림거창18.7℃
  • 구름많음합천18.8℃
  • 맑음밀양22.2℃
  • 구름많음산청18.6℃
  • 맑음거제22.0℃
  • 맑음남해21.7℃
  • 맑음22.4℃
오용환의원, 5분발언 "남동구의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오용환의원, 5분발언 "남동구의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자"

오용환 5분.JPG

 

안녕하십니까? 

논현1동, 2동, 논현고잔동 구의원 오용환 입니다. 


본 발언에 앞서,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산불진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불씨가 대형 화마로 변해 영남 지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전 국민은 이를 실시간으로 보며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산불 경보의 뒤늦은 전달, 노후된 진화 장비, 제대로 된 보호장비 없이 투입된 인력 등 미숙한 대응으로 피해를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불안감도 느꼈습니다.    


얼마 전 동아대에서 실시한 재난 안전 인식 조사 결과는 국민들의 이러한 불안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대형 사회 재난으로부터 자신이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이 44%로 나타났습니다.  

 

재난의 책임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31.1 퍼센트, 지방자치단체 14.2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지자체 책임이 2021년 6.9퍼센트에서 2025년 14.2퍼센트로 7.3퍼센트나 급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재난에 있어 지방정부 중심의 분권형 대응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남동구의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로 발언 하고자 합니다. 


지난 10년간 남동구에는 총 18건의 화재가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지난 10년간 매년 산불이 발생했다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남동구도 예외없이 산불 위험지역이며, 인근에 주택가도 밀집된 만큼 더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감시 및 순찰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남동구의 산불감시체계는 위치관리시스템, CCTV,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 중이지만,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는 구조이며,   핵심 주체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입니다. 

  

이들은 산불 감시를 위한 순찰부터 화재 초기 대응, 잔불 정리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남동구에도 열 한명의 대원이 근무중이며, 평균 연령은 약 63세로,  5개월 단기 비정규직이면서 위험수당도 없는 열악한 근무조건에 놓여 있습니다. 


본의원은 이들에 대한 고용안정과 적정한 보수체계를 갖춘 후 상시적이고 전문적인 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봅니다. 


집행부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주시기 바라며, 구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이들이 받고 있는 훈련 및 교육이 형식적이고, 실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현장을 반영한 훈련과 장비 운용 교육은 물론 야간과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의 훈련이 실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는 인력을 증원하고,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지정하여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산불 대부분이 실화에서 비롯됩니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는 기본이고 산불방지 활동 우수단체 및 개인 포상제도 등 적극적 조치도 고려해볼만합니다.    


방법을 찾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철저한 이행입니다. 

 

산불 비상 근무 등 이미 노고가 많으시지만, 다시 한번 긴장감을 갖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