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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과 ‘인천과 중구의 새로운 도약’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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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과 ‘인천과 중구의 새로운 도약’ 의기투합

- 성공적 행정 체제 개편과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 논의, 발전방안 등 건의 -

1-1 보도사진(2025년 인천시장 중구 연두방문).jpg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5일 새해 첫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원도심 부흥과 영종국제도시 비상을 위해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인천 중구는 내년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탄생하는 만큼, 남은 1년여간 성공적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구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톱텐시티의 핵심 지역인 만큼, 더욱 세심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에서는 시·구의원, 공무원, 지역 단체,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년 만의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축하하는 현수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원도심의 부흥’과 ‘자생력을 갖춘 영종국제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각종 현안과 실효성 높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원도심의 과도한 중첩규제 해소 ▲동인천역 역세권 개발 시 중구 의견 반영 ▲인천지하철 3호선 구축사업 조속한 추진 ▲인천역-연안부두 트램사업 단계별 우선 추진 ▲제2공항철도·영종트램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접근성 향상 ▲영종지역 종합병원 설치 ▲제3유보지 바이오특화단지 국가산단 지정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언급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듣는 ‘행복(福)드림’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참석자들의 솔직한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행정으로 시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역시 인천시와 협력해 구민 중심의 소통 행정, 체감도 높은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라며 “성공적인 행정 체제 개편과 더불어, 글로벌 융합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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