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이송을 위해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를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증도 분류 체계란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그동안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하고 있었지만, 119구급대와 병원에서 사용하는 중증도 분류 기준이 달라 상호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급대원은 통일된 중증도 분류 체계를 통해 환자의 ▲의식 ▲호흡 ▲맥박 등을 확인하고, ▲통증 부위 ▲동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단계로 분류한다.
이상기 서장은 “중증도 분류 체계를 통해 응급환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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