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4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공항경제권 구축 및 지방정부의 공항운영 참여를 위한 토론회’ 를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배준영 의원의 1호법안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제안한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공항운영에 참여해 공항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을 지역구로 둔 배준영 의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주최로 함께 했으며, 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와 인천상공회의소가 후원으로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이희정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심영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팀장,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부총장이 발제에 나섰으며, 인천시 항공과를 비롯해 국토연구원, 경기연구원, 신라대학교, 인천⋅공항 상생 발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 등 다양한 패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항경제권 도입 필요성과 공항과 배후도시 발전 방안은 물론, 공항경제권 법안이 통과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배준영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공항은 단순한 교통 시설이나 운성 거점이 아닌, 주변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산업경제 거점”이라며 “공항경제권 개념을 도입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배 의원은 “공항경제권과 관련해 여러 차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대수에 이어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라며, “특히 이번에는 1호 법안으로 발의한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 공항경제권이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의원님들과 참석자들 모두 특별법 통과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 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