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11월 7일 학내 70주년 기념관 초석홀에서 '제1차 글로컬혁신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 대학, 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등교육체제의 전환과 글로컬대학으로서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은 건국대학교 박성열 교수의 기조강연 ‘Sustainable Education: 지속가능한 교육체제를 위한 대학의 성과관리 시스템’으로 시작됐다. 박 교수는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한 대학의 성과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이어서 한국장학재단 배성근 상임이사는 ‘Convergence Education in New Normal: 뉴노멀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융합교육의 중요성과 새로운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정철영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강영구 전라남도 인재육성교육 국장, 이정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진흥본부장, 박융수 국립순천대 특임교수와 함께 ‘Understanding Regional Development with University: 확장된 교육 협력의 새로운 지평; 지‧산‧학의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한 고등교육체제 발전 방안과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협력하여 전남 지역 고등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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