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정강옥)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광양시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을 맞아 철저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약 30,000여 명이 공연 관람할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총 60여 명을 투입하여 화재 예방‧대응 및 안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119상황실을 설치하고 펌프차와 구급차를 행사장 주변에 배치하고 AED 등 구급 장비들을 운용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광양소방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순찰과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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