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최근 말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말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진해구 태백동에 있는 한 궁도장에서 67살 A씨가 말벌에 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가을철에는 말벌의 활동량과 공격성이 절정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단 음식을 두지 말고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 등 사용은 자제한다. 옷은 밝은색 계열, 모자는 챙이 넓은 것을 착용하고 피부를 많이 가릴 수 있는 긴팔,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말벌에 쏘이면 독성이 있어 통증이 심하지만, 벌침 알레르기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변에 말벌이 활동하고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말 벌집을 발견하면 재빨리 벗어나야 한다.
불가피하게 벌에 쏘였을 경우, 카드 등 납작한 것으로 밀어 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의 감염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부기를 가라앉힌다.
김용진 본부장은 “벌 쏘임으로 호흡 곤란 등을 수반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벌 쏘임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 지도교사 윤효정) 윈드오케스트라가 20일(목)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했...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