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6일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배터리 사업장을 방문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6일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배터리 사업장을 방문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점검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경기도 화성 전지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배터치 취급 과정에서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확인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화재 시 대피요령 등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배터리 관련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내 배터리 취급 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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