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무더위 벌 쏘임 주의 당부(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벌 활동이 왕성한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에 주의할 것을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출동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발생한 벌 쏘임 출동건수 2,537건 중 85.8%인 2,179건이 무더위가 시작하는 6월부터 9월 사이에 발생했다.
< 참고 : 최근 3년(2021 ~ 2023년) 월별 벌 쏘임 사고 출동 현황 >
|
구분 |
총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합계 |
2,537 |
6 |
4 |
15 |
46 |
69 |
173 |
547 |
751 |
708 |
181 |
33 |
4 |
|
23년 |
699 |
1 |
1 |
3 |
14 |
23 |
54 |
121 |
157 |
241 |
78 |
4 |
2 |
|
22년 |
1,098 |
4 |
0 |
7 |
24 |
20 |
77 |
274 |
415 |
201 |
54 |
20 |
2 |
|
21년 |
740 |
1 |
3 |
5 |
8 |
26 |
42 |
152 |
179 |
266 |
49 |
9 |
0 |
기온이 높아지면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6월부터 휴가 등 사람의 야외활동도 늘어나 사고의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로 벌 쏘임 사고는 6월부터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며,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여름 월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에 달해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에 갈 때 반드시 모자를 쓰고, 긴 옷을 입어야 하며, 벌은 검은색이나 갈색 등 어두운색에 강한 공격성을 보이므로 흰색 등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약 벌집을 발견하면, 벌집을 건드리지 않고 차분하게 멀리 떨어져야 하며, 팔을 휘두르는 등의 큰 몸짓은 벌을 위협해 흥분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벌이 본격적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는 6월에 벌집을 미리 제거해 벌 쏘임 사고와 현장 대원 위험을 줄이는 ‘벌집 사전 제거 신고제’를 운영해 벌 쏘임 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여름에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의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벌 쏘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말벌 등의 활동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인명피해 발생 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했던 광역의원 여성 순위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경북도당 선관위는 광역...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