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목)
경주시청사 전경
27일 경주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상담센터, 외국인근로자 쉼터, 고려인통합지원센터, 외국인 도움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 내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동천)에서 고충상담, 통역, 고용허가제 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도움센터(성건), 경주YMCA(현곡), (사)외국인과동행(외동)을 방문하여 노동 법률, 취업, 의료, 생활 등에 관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이 가능하다.
외국인근로자 쉼터(외동)는 거주할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대 3개월 동안 임시 거주지를 제공 받을수 있다.
또한 외국인주민 사랑방(성건)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문화체험, 만들기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
고려인통합지원센터(성건)에서는 고려인 자녀들을 위해 한글교실과 학교 교과목 학습지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매년 2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 당 200만원의 여비를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월 3만3000원의 비용이 드는 ㈜주대교 눈높이 학습지 비용도 지원한다. 결혼이민여성들에게는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검정고시 학원수강비 또는 대학 등록금의 실 납부액 교육지원비도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