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월)
충남도는 ‘2022 충남관광 사진·영상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관광 사진·영상 공모전은 도내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도내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245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749명이 참여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은 활용성, 작품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 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 56건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사진 부문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입선 40건 등 47건 △영상 부문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입선 5건 등 9건이며, 상금 규모는 총 2700만 원이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성흥산성의 색다른 멋을 담아낸 ‘은하수가 흐르는 밤’을, 우수상에는 ‘태안 안목도와 은하수’, ‘공룡이 나타났다’를 뽑았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충남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내가 사랑한 충남’을, 우수상에는 ‘가을에 떠나는 충남여행’을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을 방문하고,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당선작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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