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은 11월 한 달 동안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를확산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어린이 불조심 표어·포스터 공모전 개최 ▲언론매체 활용 홍보 ▲SNS 활용 화재예방 이벤트 실시 ▲대국민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등이 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철을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경상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