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대구경찰청은 ’22. 4. 14.(목) 대구과학대학교 캠퍼스에서 대구시(여성가족재단)·경찰·대구과학대 규찰대 23명과 합동으로 ‘여성안전 캠퍼스 만들기’ 일환으로 성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 및 인근 대학로 상가를 순찰하며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하였다.
‘여성안전 캠퍼스 만들기’ 사업은 대학교 및 대학가 주변 여성안전 환경조성을 목표로 대구시(여성가족재단)·경찰·대학교(6개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년부터 4년째 여성안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협약을 체결한 대학교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및 계명문화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수성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총 6개 대학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각 기관이 합동으로 ▵범죄 취약지역 정기적 순찰을 통한 지역 불안감 해소 ▵캠퍼스 범죄예방 활동과 환경조성 지원 ▵범죄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교 내외 성범죄를 사전 예방하고자 적외선탐지기 등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대구과학대학교 캠퍼스 내·외 카메라 설치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불법촬영 범죄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 시 조치사항 등에 대해서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교 주변 상가·주점·원룸 일대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대구시 관계자와 함께 취약지 주변 CCTV설치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사항 등도 추가 점검하였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디지털기기 사용의 대중화로 불법촬영 및 통신매체이용음란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민·관·경·학’ 협업을 통해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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