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각종 모임‧행사 등 활성화로 음주운전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음주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제 영업제한 시간이 21시까지였던 63일간 일 평균 음주운전 발생은 11.4건인 반면, 영업제한 시간이 22시까지 늘어나자 일 평균 15.2건, 23시까지 늘어나자 17.6건, 24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던 기간은 일 평균 음주운전이 19.5건으로, 영업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음주운전 적발이 증가하였다.
또 음주운전 적발 시간을 살펴보면 전체 음주운전 대비 심야(24시~06시) 음주운전 적발 비율이 영업제한이 22시까인 기간은 27.7%, 23시까지 제한 기간은 30.7%, 24시까지 제한 기간은 전체 음주운전 중 42.9%가 심야시간에 적발된 만큼, 심야‧새벽시간 음주운전 또한 증가하였다.
이는 영업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모임‧행사 등으로 술자리 기회가 증가하고, 귀가시간이 늦어짐으로 전체 음주운전 및 심야 음주운전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기온상승 등 행락철 차량 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흥가‧상가 밀집 지역 및 행락지 주변 도로에서, 주간 및 저녁‧심야‧새벽 시간까지 매일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음주운전이 증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도 해제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술을 마시면 반드시 대리 또는 대중교통 이용토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 특수교육실무사 직종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의 첫 번째 전시로 청송백자 사진연출전 「빛에 머문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제10대 영양군의회 출범… 전반기 의장에 홍점표, 부의장에 신승배 의원 선출 - ‘신뢰받는 의회’, ‘역량 있는 정책 의회’, ‘소통 중심 밀착형 의회’ 3대 운영 방향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