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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고용 위기 대응 지원사업 추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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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충청남도, 고용 위기 대응 지원사업 추진 방향 모색

30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제1회 총괄위원회 개최

고용 위기 대응 지원사업 추진 방향 모색

 

충남도는 3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제1회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괄위원회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보령·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남일자리진흥원,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위원회는 통합·기관별 추진 현황 보고, 협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총괄위원회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기관 간 연계 협력 조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협의 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사업운영팀의 사업 현황 통합 보고와 참여기관별 보고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와 친환경차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고용 위기에 대응하는 중장기 일자리 사업으로, 국비 328억 원을 포함해 5년간 총 409억 원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 도내 4개 시와 협약을 맺고 사업 수행 전담 조직인 ‘고선패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현재 지원사업으로는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거버넌스 운영 △탄소 기반 산업 고도화를 통한 위기산업 재도약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혁신을 통한 신성장 산업 육성 등 3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공유한 추진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실무위원회, 기획 관리 네트워크, 성과 관리 네트워크, 지역고용협의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추가 운영해 세부 사업 및 산업 정책과 연계할 방침이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켜질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자와 꾸준히 소통·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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