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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의 희망, 탄소중립 실천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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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지속가능발전의 희망, 탄소중립 실천에 담아요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9월 30일부터 3일간 전주에서 열려

 

환경부는 전주시와 함께 9월 30일 오후부터 3일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전주시 덕진구 소재)에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

999년 이래 2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하여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개최에 앞서, 대회 표어(슬로건)를 공모하고 '일회용품 없이 일주일 살기'와 같은 다양한 국민 참여 사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중앙·지방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의 희망, 탄소중립에 담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을 통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개막행사에서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하여 지자체별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 확산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에 도움을 준 올해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을 소개했다.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은 시민·단체·기업·지자체 4개 부문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통령상에는 '화성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SDGs) 생태계를 완성하다'라는 주제로 '화성시·화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순천와이엠씨에이(YMCA)'가 추진한 '주민자치회마을계획과 지속가능발전(SDGs) 연동모델 개발' 사례가 뽑혔다.

그 밖에 시민, 단체, 기업, 지자체 등 8곳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이튿날부터는 성평등 조직문화, 청년세대, 생태교통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각종 소규모 토론회가 열리고 자유생태관광(자전거로 떠나는 전주문화탐방)이 이어진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국민의 인식 증진과 더불어 지역 차원의 구체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많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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