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무주군은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중점관리 10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 간 청 내에 종합상황실(8개 반 32명)을 마련해 코로나19, 교통과 재해재난, 쓰레기, 상하수도, 의료와 가축방역을 비롯한 10개 분야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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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경상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