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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기자, 전국 최고품질 시설재배˙˙˙소비자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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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부여군 구기자, 전국 최고품질 시설재배˙˙˙소비자에게 인기

한국인삼공사 납품 장면

 

부여군은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춘 구기자 전용 시설하우스 재배를 통해 고품질 구기자를 생산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부여군에서 생산된 구기자는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 인증 농산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안전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한국인삼공사에 구기자 10톤을 출하했으며 2022년부터는 20톤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재 부여군 구기자는 50개 농가에서 12ha 규모로 시설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수확 시기는 여름 구기자는 8~9월, 가을 구기자는 10~11월로 연간 두 번에 걸쳐 수확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밀 생물 관리를 통한 숙기 조절을 도모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비가림 하우스 시설과 선별 시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버블세척기·건조기를 활용, 우수 품질의 구기자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부여군 구기자를 농가소득원으로 확대 재배하고 품질 고급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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