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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제33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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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제33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참석

'첨단전략기술 연구개발 전략과 국제협력' 주제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9일 09:00-11:00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제33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하여 「첨단전략기술 연구개발전략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한미재계회의 총회(Korea-U.S. Business Councils Plenary)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기술협력, 기업투자 등 한미간 통상·경제문제를 논의하는 최고민간기구이다.

이번 제33차 총회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이후, 국제 경제질서 변화와 한미경제협력」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 양측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한국 측에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이광재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등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옥타비오 시모에스 미 상의 위원장, 호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에너지·환경·경제성장 차관, 아룬 벤카타라만 상무부 수석정책고문/글로벌시장 차관보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안보, 군사, 경제 동맹이 기술동맹으로 확장되어 더욱 특별하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기술동맹을 공고히 하고, 코로나 세계적 유행 이후의 국제 공급망 안정 뿐만이 아니라 탄소중립과 같은 양국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첨단전략 기술분야에서의 협력이 긴요하며, 한·미간 첨단전략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전문가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고, “한국정부는 이미 한미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위한 내년도 관련 정부 연구개발예산을 3배 이상 대폭 확대한 만큼, 내년은 양자기술, 개방형 이동무선망기술(Open-RAN), 우주,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전략기술 분야에서 협력이 폭발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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