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속초13.5℃
  • 맑음12.2℃
  • 맑음철원12.6℃
  • 맑음동두천13.8℃
  • 맑음파주14.1℃
  • 맑음대관령6.8℃
  • 맑음춘천12.2℃
  • 맑음백령도7.9℃
  • 맑음북강릉14.2℃
  • 맑음강릉15.5℃
  • 맑음동해15.8℃
  • 맑음서울13.9℃
  • 맑음인천13.1℃
  • 구름많음원주13.1℃
  • 비울릉도11.5℃
  • 맑음수원12.9℃
  • 구름많음영월12.6℃
  • 구름많음충주13.1℃
  • 맑음서산12.3℃
  • 구름많음울진17.6℃
  • 맑음청주14.8℃
  • 흐림대전13.9℃
  • 구름많음추풍령10.8℃
  • 흐림안동11.1℃
  • 구름많음상주12.8℃
  • 비포항15.1℃
  • 맑음군산13.8℃
  • 흐림대구12.4℃
  • 흐림전주14.0℃
  • 구름많음울산17.9℃
  • 흐림창원19.0℃
  • 비광주12.6℃
  • 흐림부산17.4℃
  • 구름많음통영17.0℃
  • 흐림목포11.5℃
  • 흐림여수17.4℃
  • 구름많음흑산도10.6℃
  • 구름많음완도16.1℃
  • 흐림고창12.0℃
  • 구름많음순천15.1℃
  • 맑음홍성(예)12.8℃
  • 맑음13.4℃
  • 비제주21.5℃
  • 흐림고산16.8℃
  • 흐림성산20.5℃
  • 흐림서귀포18.8℃
  • 구름많음진주19.1℃
  • 맑음강화13.6℃
  • 맑음양평13.1℃
  • 맑음이천14.1℃
  • 흐림인제10.5℃
  • 맑음홍천12.2℃
  • 구름많음태백9.9℃
  • 구름많음정선군12.2℃
  • 맑음제천12.3℃
  • 구름많음보은13.8℃
  • 맑음천안13.7℃
  • 맑음보령13.5℃
  • 맑음부여15.8℃
  • 구름많음금산12.5℃
  • 구름많음14.5℃
  • 구름많음부안12.9℃
  • 흐림임실11.7℃
  • 흐림정읍12.7℃
  • 흐림남원11.8℃
  • 흐림장수9.3℃
  • 구름많음고창군12.6℃
  • 흐림영광군11.0℃
  • 구름많음김해시19.4℃
  • 구름많음순창군12.1℃
  • 구름많음북창원19.5℃
  • 구름많음양산시19.5℃
  • 구름많음보성군18.4℃
  • 구름많음강진군15.5℃
  • 구름많음장흥16.4℃
  • 구름많음해남13.8℃
  • 구름많음고흥18.2℃
  • 흐림의령군16.5℃
  • 흐림함양군15.9℃
  • 구름많음광양시18.4℃
  • 구름많음진도군11.9℃
  • 흐림봉화11.0℃
  • 구름많음영주12.2℃
  • 구름많음문경13.8℃
  • 흐림청송군10.8℃
  • 구름많음영덕15.1℃
  • 흐림의성11.4℃
  • 흐림구미12.8℃
  • 흐림영천11.5℃
  • 구름많음경주시13.9℃
  • 흐림거창12.6℃
  • 흐림합천13.5℃
  • 흐림밀양17.9℃
  • 흐림산청15.4℃
  • 구름많음거제17.7℃
  • 구름많음남해18.7℃
  • 비18.7℃
한국무역협회, EU, 원자력 및 가스 녹색금융 지원대상 포함 가능성 고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무역협회, EU, 원자력 및 가스 녹색금융 지원대상 포함 가능성 고조

한국무역협회

 

EU의 친환경 녹색금융 대상에 포함되는 원자력에너지 및 천연가스의 기술적 요건을 담은 문건(non-paper)이 회람되고 있어 주목된다.

문건에 따르면, 천연가스 발전소 또는 열병합발전설비의 경우, CO2 배출량이 킬로와트시 당 100그램 미만인 경우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지정했다.

천연가스 발전소 배출량 '100gCO2/kWh' 미만 기준은 작년 천연가스의 녹색금융 대상 지정을 요구하는 10개 회원국의 거부로 채택되지 못한 가운데,문건은 100gCO2/kWh 기준과 별도로, 직접배출 340gCO2/kWh 미만 및 연간 배출량 700kgCO2/kW 미만인 경우, '전환기 활동'으로 녹색금융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열병합발전소는 전과정 배출량(Life-cycle emissions)이 250-270gCO2/kWh 미만, 열·전기 별도 생산시 대비 에너지 절감률이 10% 이상인 경우 전환기 활동으로 인정했다.

문건은 원자력에 대해 EU 공동연구센터(JRC) 권고를 기초로, 원자력에너지의 안전성을 강조, 녹색금융 대상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다만, 원자력의 친환경 또는 전환기 에너지 인정을 위한 기술적 표준을 제시하지 않고, 원자력 관련 활동을 4가지로 분류하는데 그친다.

해당 문건의 출처는 불명확한 가운데, 일부 EU 관계자는 프랑스가 가스 및 원자력의 녹색금융 대상 지정을 위한 타협안으로 문건 작성 주도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10월 프랑스는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체코, 핀란드, 그리스, 헝가리, 몰타,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및 슬로베니아 등과 원자력과 가스의 녹색금융 지정의 기준에 대해 협의하는 등 관련 움직임을 주도했다.

한편,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달 EU 정상회의 후 트위터를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EU 녹색금융 산업분류(Taxonomy)상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안정적 과도기 에너지원으로 지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은 EU의 녹색금융 분류체계가 친환경 경제활동 정의에 관한 것이며, 2050년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경제활동 선별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건상의 제안이 이전에 채택되지 못한 집행위 제안보다 퇴보한 것으로, 녹색금융 대상 분류체계와 지속가능한 금융 등 그린 딜 정책을 훼손할 수 있다며 비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