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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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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시의회,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 토론회 개최

2021. 10. 27. 오후 2시, 서울시 NPO지원센터 대강당(품다)에서 열려!

토론회 포스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10월 27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품다)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6개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더 나은 서울을 위한 의회의 방향과 역할’ 토론회를 개최한다. 내일 토론회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강화된 지방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 방안, 지방의회 활동에서 시민 참여와 시민 숙의 확대 방안, 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간 소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기후 위기, 주택 공급 및 가격 안정, 정보 공개 등 주요 정책 영역에서 시의회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이호대 의원의 사회로 시작되는 토론회는 윤순철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회 발제는 김정태 운영위원장이 ‘서울시의회 위상과 역할 강화 방안’을, 채연하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이 ‘서울시의회에 대한 평가와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를 주제로 시의회와 시민사회 상호간 이해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다.

발제 후에는 송재혁 의원이 ‘의회와 시민사회의 소통과 협력 방안’, 신우용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회의 역할’,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국장이 ‘서울 부동산정책과 의회의 역할’, 김예찬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활동가가 ‘열린 서울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 주관을 맡은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최근 오세훈 시장이 ‘시민단체 다단계’, ‘전용 ATM’ 등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지난 서울시와 시민단체 간 협력 사업을 폄훼하는 데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평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 참여와 민관 협치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시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발맞춰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방행정의 모든 사무를 최종적으로 조정·합의하는 최고의결기관으로서 자기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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