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구름많음속초24.8℃
  • 맑음20.6℃
  • 맑음철원19.8℃
  • 맑음동두천21.9℃
  • 맑음파주19.6℃
  • 맑음대관령21.0℃
  • 맑음춘천20.3℃
  • 맑음백령도19.3℃
  • 맑음북강릉26.5℃
  • 맑음강릉27.2℃
  • 맑음동해22.7℃
  • 맑음서울22.2℃
  • 맑음인천20.2℃
  • 맑음원주21.1℃
  • 맑음울릉도23.6℃
  • 맑음수원21.5℃
  • 맑음영월20.2℃
  • 맑음충주20.9℃
  • 맑음서산21.8℃
  • 맑음울진23.3℃
  • 구름많음청주21.7℃
  • 맑음대전22.3℃
  • 맑음추풍령21.5℃
  • 맑음안동21.8℃
  • 맑음상주23.9℃
  • 맑음포항25.3℃
  • 맑음군산21.1℃
  • 맑음대구24.9℃
  • 맑음전주22.5℃
  • 맑음울산26.4℃
  • 맑음창원24.7℃
  • 맑음광주21.6℃
  • 맑음부산25.1℃
  • 맑음통영22.0℃
  • 맑음목포19.9℃
  • 맑음여수20.8℃
  • 맑음흑산도21.4℃
  • 맑음완도22.0℃
  • 맑음고창21.7℃
  • 맑음순천22.9℃
  • 맑음홍성(예)21.9℃
  • 맑음20.5℃
  • 맑음제주22.9℃
  • 맑음고산19.6℃
  • 맑음성산23.7℃
  • 맑음서귀포22.4℃
  • 맑음진주22.2℃
  • 구름많음강화21.6℃
  • 맑음양평20.0℃
  • 맑음이천20.6℃
  • 맑음인제18.8℃
  • 맑음홍천20.0℃
  • 맑음태백22.9℃
  • 맑음정선군18.1℃
  • 맑음제천19.8℃
  • 맑음보은20.9℃
  • 맑음천안20.4℃
  • 맑음보령22.5℃
  • 맑음부여20.1℃
  • 맑음금산20.6℃
  • 맑음21.4℃
  • 맑음부안21.5℃
  • 맑음임실21.3℃
  • 맑음정읍21.9℃
  • 맑음남원20.7℃
  • 맑음장수20.7℃
  • 맑음고창군21.2℃
  • 맑음영광군20.8℃
  • 맑음김해시25.4℃
  • 맑음순창군20.6℃
  • 맑음북창원25.0℃
  • 맑음양산시25.3℃
  • 맑음보성군22.5℃
  • 맑음강진군21.8℃
  • 맑음장흥22.5℃
  • 맑음해남22.3℃
  • 맑음고흥24.1℃
  • 맑음의령군22.5℃
  • 맑음함양군22.1℃
  • 맑음광양시23.3℃
  • 맑음진도군21.9℃
  • 맑음봉화20.7℃
  • 맑음영주21.7℃
  • 맑음문경24.9℃
  • 맑음청송군21.7℃
  • 맑음영덕27.1℃
  • 맑음의성22.4℃
  • 맑음구미25.6℃
  • 맑음영천23.3℃
  • 맑음경주시25.9℃
  • 맑음거창22.0℃
  • 맑음합천22.6℃
  • 맑음밀양23.2℃
  • 맑음산청22.0℃
  • 맑음거제23.8℃
  • 맑음남해21.9℃
  • 맑음24.0℃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80회 정기공연 ‘금강, 그 빛나는 눈동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80회 정기공연 ‘금강, 그 빛나는 눈동자’

전곡을 국악관현악과 성악으로 창작한 최초의 국악칸타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80회 정기공연 ‘금강, 그 빛나는 눈동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1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11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제180회 정기공연‘금강, 그 빛나는 눈동자’공연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금강, 그 빛나는 눈동자’는 분단 이후 대한민국 시문학사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신동엽의 대서사시 '금강'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전곡을 위촉하여 국악관현악과 성악으로 창작한 최초의 국악칸타타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대전시립연정국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노부영)과 작곡가 강은구, 연출가 남동훈, 극작가 조정일 등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남동훈 연출은 이번 공연에서 원작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정서의 크기, 그것을 표현하고 있는 시어들의 섬세한 울림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동학농민군의 정신과 주제를 담아내고자 하였다.

이번 공연의 위촉 작곡가인 강은구는 조선 말기, 혼란한 세상 속에서 새로운 길과 생명의 길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백성들의 정서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우리나라의 농악 장단을 작곡의 핵심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고, 끊임없는 변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듣는 즐거움과 함께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표현하는 무용수들의 몸짓과, 무대 곳곳을 누비며 공연을 이끌어가는 배우의 연기, 작품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하는 영상 및 무대 등 이 더해진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금강 유역의 공주시립합창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화하였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여기에 배우 송영근(시인 역), 소리꾼 서의철(하늬 역), 테너 최홍렬(전봉준 역) 등의 조화도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인간 존중과 평화에 대한 열망, 그리고 밝은 미래의 염원을 그려낸 역사 스토리가 우리 음악과 만나 원작의 울림에 감동을 더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로 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