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신청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 5월 서울특별시에 신청사를 추천작품으로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신청사가 지닌 우수한 건축적 가치와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대지면적 12,993.8㎡, 연면적 39,937.00㎡, 지하 3층 ~ 지상 6층 규모의 대규모 공공청사로써,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에 따른 공기 부족과 설계·시공 시기 차이로 인한 설계 재...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이른바 반프리 계약,,이 세금 문제로 번지고 있다. 국세청이 일부 IT 업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존 소득 처리 방식과 다른 판단을 내리면서 프리랜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21일 관려 업계에 따르면 바프리 계약,,은 개발자가 한 섭체와 근로계약과 용역계약을 함께 맺는 방식이다. 공공 SW 사업에서는 입찰이나 사업수행 과정에서 투입 인력의 소속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 4대 보험 가입자료 등을 요구해 왔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도 이런 조건을 맞춰야...
인천시교육청의 과도한 ‘읽걷쓰 강조’가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위는 이날 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보고 후 이어진 위원들의 질의는 시교육청의 정책브랜드인 ‘읽걷쓰’에 집중됐다. 먼저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에서 ‘읽걷쓰 기반 유아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장 위원은 “감각발달과 놀이체험 등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읽걷쓰 AI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건가”라며 ...
신동명 교수 디지털 기기를 통해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는 우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빠르게 훑는 ‘검색 중심적 읽기’는 효율적일지 모르나, 그 정보를 내면화하여 지식의 체계로 쌓아 올리는 데는 한계를 지닌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독서의 파편화’ 현상이다. 파편화된 읽기는 글의 전체적인 논리 구조를 파악하지 못한 채, 단편적인 정보의 조각들만을 뇌에 입력한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기 쉬운 정보일 뿐, 사고의 근육을 키워주는 진정한 독서와는 거리가 멀다.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선생님의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의 교원 보호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국가책임 교원보호법”(「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 이하 「교원지위법」 개정안)의 대표발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의 시급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기구라도 존재하길 바...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청년 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참여기업 85개사를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북도는 28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에 입주한 ㈜바이노텍의 화장품·건강기능식품 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공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뷰티 산업 육성에 속도를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