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노인으로 구성된 노을빛 오카리나 봉사단 운영(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으로 구성된 노을빛 오카리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을빛 오카리나 봉사단은 오카리나에 관심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오카리나 전문교육과 자조 모임을 통해 연주 기초부터 단계별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연습으로 연주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월 1회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과 익숙한 음악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어르신들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배운 오카리나 재능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나누며 직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하여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을빛 오카리나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오카리나 연주 및 공연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노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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