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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인·기관 수상 ‘겹경사

기사입력 2026.09.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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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예천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인 기관 수상 겹경사(수상 후 기념사진(중간 파란 한복치마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바로 오른쪽 옆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jpg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9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인과 기관이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꾸준히 기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성별 격차를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와 군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능력을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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