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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함께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6.09.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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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함께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 개최_02.jpg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7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경북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류증진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 사업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4개 교류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각 교류사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일정과 사업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교육청은 학생들이 생태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배움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와 교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온 학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각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운영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실무회의를 계기로 양 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정책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공동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4.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함께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 개최_01.jpg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양 교육청이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넓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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