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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사업’감지기 달아주기(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28일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사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초기 화재에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화재 시경보음으로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뜻한다.
설치 대상은 단독·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으로,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성산소방서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관내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1,44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 및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창원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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