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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을 개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7월 21일과 23일 양일간 미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갈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조이어린이집, 대광유치원, 웅동초등학교의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96명이 참가하여 차세대 안전 리더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서는 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입단식과 함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단원들은 화재 및 지진 등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소화기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키웠다. 또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특별 제작된 단원중이 배부되어 참석한 단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단원은 “단원중을 받으니 진짜 멋진 소방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 친구들에게 대피 요령도 알려주고 안전 수칙을 제일 잘 지키는 단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이 이번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 타인을 돕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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