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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기온이 올라가는 6월을 기점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가 급격히 많이발생하여 7월과 8월에 집중적으로 화재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지 않으면 전선 손상이나 먼지, 누전 등에의해 화재로 이어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으로는 ▲에어컨 전용 단독콘센트 사용 ▲전선의 손상 여부 확인 ▲실외기 먼지 청소 및 주변 청결 유지 ▲실외기 주변 통풍 공간 확보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콘센트 주변 먼지 및 습기 제거 등이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에어컨 화재는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면 얼마든지 예방할수 있다”라며“화재 예방 수칙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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