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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골든벨(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교통안전 골든벨(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전운전 교육, 교통취약지역 모니터링, 교통안전 인식해선 캠페인, 시니어 교통안전 지도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22일에는 안전운전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도전 교통안전 골든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익힌 교통안전 지식을 흥미롭게 복습하고 실생활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운전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통표지판, 교통법규, 안전운전 상식 등과 관련된 총 40개의 문제를 OX 퀴즈, 3까지 선다형, 단답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최 모 어르신은 "교육 내용을, 퀴즈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긴장되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통법규를 잘 지켜 안전하게 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이번 골든벨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육에서 배운 교통안전 지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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