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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장, 금속가공 업체 현장 안전 컨설팅 시행

기사입력 2026.04.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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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금속가공 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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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찬 함안소방서장금속가공 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사진/함안소방서)

     

    이번 컨설팅은 금속가공 공정 특성상 용접, 절삭, 위험물 취급 등 화재 위험 요인이 남아 있음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이행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확보 자체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이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종찬 서장은 금속가공 업체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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