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소방드론 분야 5위, 구급전술 분야 4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26년 경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사진/함안소방서)
이번 대회는 경남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현장 대응 역량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경연이다.
함안소방서는 총 6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특히 소방 드론 분야에서는 정밀한 조종 능력과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펼쳐 5위를 기록했으며, 구급 전술 분야에서는 팀원 간 긴밀한 협력과 숙련된 응급처치 능력을 바탕으로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찬 서장은 “짧지 않은 준비 기간 동안 반복 훈련과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