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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22일(목) 오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59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59명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을 인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익히기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물소화기 체험 등이며, 소방관 직업 체험을 위해 유아용 방화복과 헬멧을 착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59명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을 통해 소방 안전 체험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교육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대처 능력 향상 및 조기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그것을 기대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의 안전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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