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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오는 2일 재·보궐선거 및 4~5일 청명·한식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봄철 기상 여건과 선거 및 성묘·야외 활동 증가로 인한 화재·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함이며, 제63회 진해군항제 특별경계 근무와 동시에 추진한다.
가주동 목재화재 진화(사진/창원소방본부)
특별경계 근무 기간 창원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 소방 안전 점검 ▲산림 인접 지역 및 화재 취약지역 예방 순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력 전진 배치 등을 추진하고, 경찰·지자체와 협력하여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성묘객·입산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홍보 및 교육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 연락망 점검, 소방 장비 가동률 100% 유지, 주요 도로 및 우회 출동로 사전 확보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재·보궐선거와 청명·한식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성묘 및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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