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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서 119구조대원 하계 수난 구조훈련(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7월 10일(수), 11일(목) 양일에 걸쳐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서 하계 수난 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장 외 18명의 대원이 참석하며 구조대원의 수난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물놀이 등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 시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구조 활동 시 안전사고 방지 사전교육 ▲수난 구조장비 기능 숙달 훈련 및 팀워크 강화훈련 ▲하계 수난사고 대비 수중 구조 및 수색작업 훈련 ▲수중에서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숙달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 수행,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및 숙련도 향상,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수난 예방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아 철저한 사전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현장 대응능력과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훈련을 지속해 구조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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