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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 교육 성료

기사입력 2026.02.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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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인권 중심 교육으로 현장 역량 강화
    ● 체계적 운영 바탕으로 자립 기반 탄탄히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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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실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는 지난 2월 4일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74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참여자의 근로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광양지역자활센터가 추진 중인 체계적인 자활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 기준과 안전·인권 의식을 높이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법정의무교육 중심의 소양교육을, 오후에는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오전 소양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는 우연이 아닌 위험요인 관리 실패에서 발생한다’는 관점을 중심으로 넘어짐·미끄러짐, 협착·절단, 근골격계 부담 등 작업환경 내 주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작업 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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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실시

     

    또한 직장 내 성희롱의 정의와 경계, 2차 피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정보 취급 원칙과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협업 과정에서의 배려와 기본 매너 등 건강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자활근로 사업단 운영에 필수적인 기초 회계 이해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 수입과 지출의 개념 구분, 현금 흐름의 기본 구조를 설명하고, 사업단 4대 보험과 월차 등 회계 처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회계를 특정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닌 구성원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도록 해 자활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재호 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교육이 근로 기준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활사업 운영을 함께 이해하고 책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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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교육(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실시

     

    광양지역자활센터 교육담당자는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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