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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은 3일(목) 오전 10시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안동권역(안동·청송·영양) 학부모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안동권역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주관하며, 청송도서관과 영양도서관이 협력하여 운영하였다.
워크숍의 첫 순서로 자녀교육 특별강연이 진행되었으며, EBSi 강사이자 교육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승익 강사가 「AI시대를 위한 진짜공부법」을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승익 강사는 변화하는 시대에필요한 자녀교육의 방향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공감하며,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과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문화체험에서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한「가정에 복을 부르는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소재에새로운 가치를 더해 개성 있는 작품을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지역 학부모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의 역할과 자녀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다른 지역 학부모들과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업 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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